(3바름) 행복한 우리반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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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태경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24-06-27 17:57본문
사랑합니다! 겸손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우리 금성 초등학교에서 매일 매일 좋은 성품을 키우며 서로 존중하고 친구들 간에도 존댓말을 쓰는 반이 있습니다. 그 반은 바로바로 우리 3학년 바름반 입니다.
3학년 바름반은 남학생 15명, 여학생 15명 이렇게 3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행복한 2024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날부터 우리는 서로가 참 좋은 친구이고, 선생님이라는 것을 눈빛과 미소와 마음에서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성품 교육과 <우리 따뜻하게 말해요!>라는 급훈을 너무나 잘 실천해 주는 3학년 바름반이랍니다.
교실에서도 항상 서로 존댓말을 쓰니 다툼이 없고, 서로 존중하며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매주 바뀌는 자리와 짝꿍으로 서먹했던 친구들과도 서로서로 잘 알게 되고 점점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공부에도 열정이 가득하여 매일 복습장도 열심히 하고, 독서활동은 서로 권장도서를 매주 바꾸어 읽으며 독서를 통한 생각과 꿈을 쑥쑥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덧 1학기를 마무리 하는 7월이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잘해준 우리 3학년 바름반 모두에게 아낌없는 큰 박수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3학년 바름반의 사랑과 존중이 우리 금성초등학교와 중랑구를 넘어 서울과 우리나라, 전세계까지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금성초등학교 그리고 3학년 바름반에서 그런 세계적인 사랑과 존중을 받고 영향력있게 줄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미래에 그 주인공들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우리 금성 초등학교에서 매일 매일 좋은 성품을 키우며 서로 존중하고 친구들 간에도 존댓말을 쓰는 반이 있습니다. 그 반은 바로바로 우리 3학년 바름반 입니다.
3학년 바름반은 남학생 15명, 여학생 15명 이렇게 3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행복한 2024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만난 날부터 우리는 서로가 참 좋은 친구이고, 선생님이라는 것을 눈빛과 미소와 마음에서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성품 교육과 <우리 따뜻하게 말해요!>라는 급훈을 너무나 잘 실천해 주는 3학년 바름반이랍니다.
교실에서도 항상 서로 존댓말을 쓰니 다툼이 없고, 서로 존중하며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매주 바뀌는 자리와 짝꿍으로 서먹했던 친구들과도 서로서로 잘 알게 되고 점점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공부에도 열정이 가득하여 매일 복습장도 열심히 하고, 독서활동은 서로 권장도서를 매주 바꾸어 읽으며 독서를 통한 생각과 꿈을 쑥쑥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덧 1학기를 마무리 하는 7월이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잘해준 우리 3학년 바름반 모두에게 아낌없는 큰 박수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3학년 바름반의 사랑과 존중이 우리 금성초등학교와 중랑구를 넘어 서울과 우리나라, 전세계까지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금성초등학교 그리고 3학년 바름반에서 그런 세계적인 사랑과 존중을 받고 영향력있게 줄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미래에 그 주인공들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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