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반을 소개합니다(6학년 슬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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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민우 댓글 0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6-11-16 10:09본문
왔는가 싶더니 어느새 갈 채비를 하고 있는 가을의 끝자락을 느끼고 온 6학년 슬기반입니다.
짧아서 아쉬운건 가을뿐만이 아닙니다.
6학년 슬기반 친구들의 초등학교 생활도 점점 그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아쉬운 11월입니다.
금성초 6학년 슬기반 친구들의 2016년이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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